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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매서 '허스키'로 오해받는 귀염둥이 '시바견' 해태

김소영 기자 2017.08.09 20:49

인사이트Instagram 'shiba_haetae'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난 시바견이다, 멍!"


산책만 나가면 '시베리안 허스키'로 오해를 받는 미소천사 시바견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검은색 털로 뒤엎인 시바견 해태의 깜찍한 일상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해태는 자신의 3번째 생일을 맞아 조촐한 생일 파티를 하며 애견용 껌과 육포 등 간식을 앞에 두고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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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hiba_haetae'


또 다른 사진에서 해태는 빨간 머리를 한 가발을 쓴 채 못생김을 연기(?)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경기도 안양시에 사는 해태는 '시바 이누 블랙탄'으로 일반적으로 누런빛을 띄는 시바견과 달리 검은색 털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해태는 얼핏 보면 '시베리안 허스키'로 보여 산책을 나갈 때면 동네 꼬마들에게 오해를 받고는 한다.


올해로 3살을 맞이한 시바견 해태의 취미는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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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hiba_haetae'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며 구경하기를 좋아하는 해태는 꽃과 음식 등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보며 '힐링'을 즐긴다.


기쁜 일이 있을 때는 환하게 미소를 짓는 것이 특기인 해태는 존재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며 동네의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검은색 시바견 해태의 귀여운 일상 모습에 누리꾼들은 "해태 너무 귀엽다", "검은 색 시바견은 처음 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바 이누는 일본의 천연기념물로 재빠르고 똘똘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애견인들 사이에서 매력적인 견종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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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hiba_haetae'


병원 가기 싫어 '죽은 척' 메소드 연기하는 시바견 (영상)'연기 천재' 시바견은 병원에 가기 싫다며 죽은 척 메소드 연기를 선보였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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