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추자현 남편이 '우블리'가 맞다는 8가지 증거

이다래 기자 2017.08.09 13:24

인사이트온라인커뮤니티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배우 추자현 남편 우효광이 이상순을 능가하는 차세대 '국민 남편'으로 떠올랐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열애 인정 후 올해 초 혼인신고를 마치고 달콤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특히 우효광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보여준 상남자다운 외모와 달리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정표현으로 '우블리'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한국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홀로 한국에 와 '맨땅에 헤딩' 격으로 중국 생활을 시작한 추자현에게 남편 우효광은 그런 자신을 알아봐 주고 위로해준 유일한 사람이었다.


그런 애틋한 스토리를 알기에 우효광이 아내 추자현을 대하는 마음 씀씀이 하나하나가 우리에게 더 와닿는지도 모른다.


보고만 있어도 결혼하고 싶게 만든다는 '국민 남편' 우효광의 러블리한 매력을 모아봤다.


1. 밤새 그린 초상화를 건네며 "사랑해"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동상이몽2'


지인들과 즐거운 만찬을 즐기던 어느 날 추자현이 갑자기 눈물을 쏟기 시작했다. 남편 우효광이 밤새 직접 그린 초상화로 깜짝 이벤트를 벌였기 때문이다.


우효광은 서럽게 우는 추자현을 말없이 토닥이며 품에 꼭 안았다.


추자현은 "상상도 못 했다. 내가 이 친구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모르는구나 싶었다. 미안함도 있었다"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2. 추자현에게 건넨 진심의 위로 "널 보면 마음이 아파"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동상이몽2'


추자현을 처음 봤을 때 "정말 예뻤다"고 회상한 우효광은 타지에서 홀로 외로운 마음을 숨긴 채 '강인한 척'했던 추자현의 모습을 단번에 꿰뚫어 봤다.


그는 그런 추자현에게 "널 보면 마음이 아파"라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


추자현은 "이 친구 뭔데 내 마음을 알아보지 싶었다"며 속마음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우효광의 모습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3. 서툰 한국어로 프로포즈 "넌 내 인생의 유일한 여주인공"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동상이몽2'


서툰 한국어가 들어간 영상을 직접 만들어 프러포즈한 우효광. 추자현은 그의 로맨틱한 프러포즈에 눈물을 펑펑 흘렸다.


반지를 꺼내 무릎을 꿇은 추효광은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싶어. 가장 좋은 때에 널 만날 수 있어서. 고마워. 나랑 결혼해줘서"라고 말했다.


그는 밤하늘에 형형색색 폭죽을 터뜨리는 남다른 스케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4. 앞치마 둘러주며 로맨틱 백허그 "넌 내가 없으면 안 돼"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동상이몽2'


부엌에서 맛있는 요리를 준비 중인 추자현에게 앞치마를 들고 다가간 우효광은 "넌 내가 없으면 안 돼"라고 말하며 앞치마를 둘러줬다. 여기에 로맨틱한 백허그는 덤이었다.


5. 밥 먹다 진지하게 상의할 게 있다며 "나 밥 더 먹어도 돼?"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동상이몽2'


평소 미역국을 좋아한다는 그는 맛있게 흡입하다 돌연 진지한 표정으로 상의할 게 있다고 묻는다.


진지한 표정에 놀란 추자현이 그를 쳐다보자 우효광은 "나 밥 더 먹어도 돼?"라며 귀여운 질문을 던진다.


먹는 데로 살찌는 그를 관리해주던 추자현에게 눈치를 보며 말했지만 추자현은 칼같았다. 이에 우효광은 "나 너랑 있으면 고통스러워. 사랑하면서도 고통스러워"라는 사랑스러운 투정을 부렸다.


6. 잠 깨서 남편 찾아온 추자현에게 "일어났는데 내가 없어서 그래?"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동상이몽2'


우효광의 촬영으로 무려 75일을 떨어져 있게 된 두 사람. 우효광은 그런 추자현을 위해 아침밥을 준비한다.


그러다 추자현이 잠에서 깨 부엌으로 다가왔고 우효광은 그런 그를 다정하게 안으며 "일어났는데 내가 없어서 그래? 나 간 줄 알았나 봐"라며 달콤하게 속삭인다.


한참을 달래주던 우효광은 이내 모닝 뽀뽀와 함께 "사랑해"라며 백허그를 해줬다.


7. 눈물 흘리는 추자현에게 "침대 위에서 부비부비 할까?"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동상이몽2'


옆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던 우효광이 멀리 떠나는 날 아침. 추자현은 또 혼자 남겨질 생각에 눈물을 참지 못했다.


그런 추자현이 안쓰러운 우효광은 "울지마. 네가 울면 나도 힘들어"라고 위로한다.


그러다 갑자기 그는 "침대 위에서 부비부비 할까?"라는 말로 추자현에게 웃음을 안긴다. 그는 "괜찮아. 요즘 시청자들 수준이 높아", "결혼 조하(좋아)"라며 느끼한 눈빛을 던졌다.


8. 삐뚤빼뚤 손편지 "마누라 수고했어. 사랑해"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동상이몽2'


우여곡절 끝에 15시간 만에 도착한 추자현은 테이블 위에 우효광의 손편지를 발견한다.


그가 오기전 냉장고까지 구입하며 손수 닭죽을 만든 추효광이 한글 편지를 남긴 것.


추자현은 "예전에 스케줄이 많아 힘들었을 때도 몰래 숙소에 와서 매일 삼계탕을 끓여줬다"고 고백했다.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

News for you

추자현 남편이 '우블리'가 맞다는 8가지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