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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붐' 차범근, '분데스리가 레전드 네트워크' 엠버서더 공식 선정

김지현 기자 2017.08.08 08:18

인사이트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 전 감독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가 선정한 '분데스리가 레전드 네트워크' 엠버서더에 선정됐다.


분데스리가는 지난 7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분데스리가 레전드 네트워크' 엠버서더를 발표했다.


총 9명의 선수가 '분데스리가 레전드 네트워크' 엠버서더에 선정됐고, 이 중에는 '차붐' 차범근 전 감독이 포함됐다.


인사이트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차범근 전 감독 에 대해 "차범근은 1978년부터 1989년까지 총 308경기에 출전해 98골을 넣었고, 유럽축구연맹(UEFA)과 독일컵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는 분데스리가 역사상 최고의 아시아 선수"라고 설명했다.


다름슈타트, 프랑크푸르트,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뛰며 분데스리가를 호령했던 차범근 전 감독은 앞으로 '분데스리가 레전드 네트워크' 엠버서더로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분데스리가를 알리는 일을 할 예정이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한편 차범근 전 감독 외에도 마테우스, 예르크 알베르트(이상 독일), 사오자이(중국), 스티븐 체룬돌로(미국), 파벨 파르도(멕시코), 앤서니 바포(가나), 윈턴 루퍼(뉴질랜드), 파울루 세르지오(브라질)가 엠버서더에 선정됐다.


'24인치' 호날두도 부러워한다는 차범근의 '레전드 허벅지'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말벅지'를 무색하게 만드는 차범근의 허벅지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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