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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km' 날아온 아내 추자현 보고 빙구 웃음 짓는 우효광

김나영 기자 2017.08.08 07:34

인사이트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2,100km'의 거리도 막지 못한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의 달콤살벌 로맨스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장장 15시간에 거쳐 남편을 만나러 가는 추자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자현은 오지로 촬영을 떠난 남편 우효광을 만나러 가기 위해 비행기를 잡아놨다.


하지만 연이어 쏟아진 폭우로 비행기는 계속 결항됐고, 추자현은 혹 남편을 만나러 가지 못할까 발을 동동 굴렸다.


우효광은 공항에서 지루함을 느낄 아내를 위해 영상 통화를 걸어 직접 연습한 한국어 글씨를 선보이는 모습으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인사이트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마침내 추자현은 2,100km의 거리를 뚫고 남편이 있는 곳에 도착했지만 촬영을 나간 남편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려야 했다.


이때 우효광이 문을 열고 들어오며 아내 추자현을 향해 빙구 미소를 발사했다.


그는 "감독님께 아내가 와서 촬영을 안 가겠다고 말했다"며 "오늘은 촬영을 가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추자현은 "정말?"이라 물었고, 우효광은 "진짜"라 답하며 둘은 21일 만에 상봉한 감격을 나눴다.


애틋한 상봉 후 눈물을 흘리다가도 기쁨에 신나게 춤을 추고 다시 눈물을 흘리는 추자현과 우블리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훈훈한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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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Naver Tv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추자현♥우효광, '로코'보다 달콤한 신혼 모닝 패키지 (영상)로맨틱의 대명사로 떠오른 배우 우효광이 아내 추자현을 위한 아침상을 차리는 모습으로 '사랑꾼' 정석에 올랐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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