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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몬드, 위안부 할머니 기리기 위한 '무궁화꽃' 컬렉션 출시

김나영 기자 2017.08.07 19:16

인사이트마리몬드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오는 8월 14일 '세계 위안부의 날'을 기억하기 위해 마리몬드가 나섰다.


지난 3일 '존귀함'을 이야기하는 기업 마리몬드는 세계 각지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한 '무궁화 꽃'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리몬드는 매년 돌아오는 기림일(세계 위안부의 날)에 무궁화 패턴의 폰케이스와 에코백 등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무궁화 미러 폰케이스'는 펄 유광 코팅으로 한층 더 반짝이는 패턴을 보인다.


내부에 거울과 카드수납 공간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거치대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인사이트마리몬드


디자인에 사용된 '무궁화 꽃'은 위안부 피해자인 故 김학순 할머니의 '단심'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앞서 마리몬드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께 고유의 꽃을 부여해드리는 휴먼브랜딩 프로젝트 '꽃할머니'를 통해 故 김학순 할머니에게 무궁화꽃을 헌정한 바 있다.


해당 제품들은 '무궁화의 날'인 오늘(8일)부터 마리몬드 온라인 스토어와 SK 와이번스 공식 온라인샵(www.wyvernstrend.c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세계 위안부의 날'인 매년 8월 14일은 故 김학순 할머니가 최초로 기자회견을 통해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이기도 하다.


인사이트마리몬드


위안부 할머니께 따뜻한 '봄'오길 바라며 만든 '봄소녀상 배지'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따뜻한 봄이 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제작한 '봄소녀상 배지'가 눈길을 끈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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