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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본 사람들은 무조건 '심쿵'하는 배우 엄태구 (사진)

황규정 기자 2017.08.07 17:38

인사이트영화 '택시운전사'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5.18 민주화 운동을 그린 영화 '택시운전사'가 흥행하면서 최대 수혜를 입었다는 배우가 있다.


바로 찰나의 순간 택시운전사와 독일 기자를 위기에서 구해낸 박중사 역할의 배우 엄태구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씬스틸러'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분량은 적었지만 극의 반전을 주는 핵심 인물로 등장해 관객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인사이트영화 '밀정' 


지난 2007년 공포영화 '기담'으로 데뷔한 엄태구는 영화 '밀정'에서 처음으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당시 비열하고 잔혹한 일본 경찰 하시모토 역을 맡았던 그는 무자비하게 후임 경찰 뺨을 때리는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날카롭고 각진 얼굴과 굵고 낮은 목소리는 그만의 독특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인사이트영화 '밀정' 


영화 '밀정'에서 송강호와 대립각을 세웠던 엄태구는 이번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또 한 번 송강호와 대면했다.


완벽한 이미지 변신으로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오른 배우 엄태구. 


작품마다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엄태구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프레인 tpc 


인사이트프레인 tpc 


인사이트싱글즈 


인사이트영화 '동창생' 


인사이트영화 '차이나타운' 


인사이트영화 '공정사회' 


'밀정'서 친일파로 욕 먹다가 '택시운전사'서 영웅된 악역 배우 (스포有)영화 '밀정'에서 친일파 연기로 국민 분노를 일으킨 배우 엄태구가 최근 개봉한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180도 다른 이미지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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