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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꿀떡' 같은 발바닥 뽐내며 낮잠 자는 아기 냥이

김연진 기자 2017.08.0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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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포근한 양탄자에 누워 낮잠을 즐기고 있는 고양이는 자신의 매력을 한껏 자랑하듯이 네 발바닥을 모두 들어 보였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는 분홍색 꿀떡을 닮은 발바닥을 지닌 아기 고양이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기 고양이는 낮잠을 자며 한가로운 오후를 즐기고 있다. 좋은 꿈을 꾸는지 얼굴에 행복함이 묻어 있다.


그러나 앙증맞은 고양이의 얼굴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바로 녀석의 발바닥이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영롱한 연분홍색에 말랑말랑해 보이는 녀석의 발바닥은 마치 분홍색 꿀떡처럼 씹으면 달콤한 꿀이 나올 것만 같다.


해당 사진은 이머저 계정 'theostacy'를 사용하는 한 누리꾼이 "분홍색 꿀떡 좀 보세요"라는 제목과 함께 공개한 것이다.


작성자는 "우리 집 고양이는 발바닥이 매력 포인트다. 자신도 매력을 아는지 잘 때마다 발바닥을 들어 보인다"라며 "현실에서 존재할까 싶을 정도로 '분홍분홍'하다"고 적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촉감도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워 만지는 재미가 있다. 내가 발바닥을 만질 때면 싫어하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가만히 있는다"라며 웃어 보였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모찌모찌하다", "정말 만화 속에서나 있을 법한 비주얼", "한 번 깨물어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집사야 내 발바닥이 벚꽃보다 '분홍분홍' 하단다"벚꽃보다 예쁜 분홍 발바닥을 자랑하는 귀여운 고양이가 벚꽃놀이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진 기자 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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