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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 물놀이하며 영화 볼 수 있다는 '풀장 영화제'

황규정 기자 2017.08.07 17:34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서울시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한여름 밤 도심 속에서 물놀이를 하며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풀장 영화제가 천안에서 개최된다.


7일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13일~14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천안역 앞 '차 없는 거리'에서 풀장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풀장 영화제'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 광장에 이어 올해 천안에서 열리는 '풀장 영화제'는 최대 4인이 들어갈 수 있는 미니풀장에서 달콤한 로맨틱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다. 


인사이트영화 '라라랜드' 


시원한 미니풀장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영화 한 편을 보며 한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것. 


이번 풀장 영화제에서는 '귀르가즘'의 절정이라 불리는 뮤직 로맨스 영화 '라라랜드'와 로맨스 영화의 정점 '이터널 선샤인'이 상영될 예정이다.


인사이트영화 '이터널선샤인' 


총 12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00개의 풀장석이 마련됐다. 풀장은 4인까지 이용 할 수 있으며 워터풀과 마른풀로 선택이 가능하다. 


풀장이 부담스러운 시민들을 위해 돗자리석(최대 4인)도 200개가 준비됐다.


이밖에도 천안에서는 지하상가에서 캠핑하는 어반캠핑, 천안역 광장과 명동상가 등에서 진행되는 '숨바꼭질 축제' 등 시민들에게 도심 속 문화 놀이터를 선사할 예정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서울시


오늘(22일) 한강 다리 4곳서 '한강다리 밑 영화제' 열린다오늘(22일) 오후 8시부터 한강공원 다리 4개소에서 '2017년 한강 다리 밑 영화제'를 개최한다.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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