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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역사상 최고 선수…호날두는 17위

김지현 기자 2017.08.07 12:55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LFP) 역사상 최고의 선수에 등극했다.


6일(현지 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스페인 축구 역사·통계를 연구하는 기관(CIHEFE)'의 발표 자료를 인용해 메시가 LFP 역사상 최고의 선수에 등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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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CIHEFE'는 LFP가 시작된 1929년을 기준으로 선수들(총 9,280명)의 출전 시간, 득점, 페널티킥, 자책골, 경고·퇴장 등을 고려해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현재 세계 축구를 호령하고 있는 리오넬 메시가 총점 545점으로 LFP 역사상 최고의 선수에 등극했다. 2위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라울 곤잘레스(528점)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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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를 세자르(524점), 자라(493점), 쿠이니(488점), 후안 아르자(481점),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481점) 등이 이었으며, 호날두는 총점 415점을 받아 17위에 등극했다.


조사자 호세 안토니오 오르테가(Jose Antonio Ortega) "시즌마다 동일한 분석을 통해 모든 선수를 평가했다"며 "메시는 LFP 역사상 최고의 선수에 등극할 수 있는 기술, 재능, 야망 등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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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조사에서 17위에 등극한 호날두는 앞서 지난달 30일 탈세 혐의로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포수엘로데 알라르콘 법원에 출석했다.


그는 이날 재판에서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또 스페인을 떠나 영국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194억' 탈세 혐의로 스페인 법정 출두한 호날두'축구의 神'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결국 법정에 섰다. 최근 불거진 탈세 혐의를 부인하기 위해서다.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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