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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990원'에 먹을 수 있는 통영의 '혜자甲' 수타 짜장면 수준

김소영 기자 2017.08.06 16:27

인사이트(좌) menutong, (우) TV조선 '행복한 저녁'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1천원짜리 한 장을 내면 10원을 거슬러 받는 '혜자甲' 중국집 수타 짜장면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단돈 990원에 맛볼 수 있는 수타 짜장면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짜장면은 여느 중식당의 짜장면과 다를 바 없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눈에 봐도 넉넉한 양에 달콤한 짜장 소스가 듬뿍 들어있는 모습이다.


해당 짜장면은 1천원이 안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국내산 생고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직접 뽑아낸 수타면으로 남다른 쫄깃함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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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enutong


경상남도 통영시 서호동에 위치한 중식당 '서호손짜장'은 990원짜리 짜장면 이외에도 활전복 두 마리와 해물이 잔뜩 들어간 짬뽕을 9,900원에 판매해 눈길을 끈다.


또한 등심 탕수육 역시 1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TV조선 '행복한 저녁'에 의하면 해당 중식당의 월 매출은 3천만원, 연 매출만 3억원에 이른다.


맛과 가격 모두 착한 '서호손짜장'의 990원 수타 짜장면에 누리꾼들은 "근처 살면 꼭 가보고 싶다", "여기 단골인데 진짜 맛있고 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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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조선 '행복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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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서호손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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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enutong


Naver TV '행복한 저녁'


짜장면 한 그릇에 단돈 '2,500원' 받는 '착한' 중국집호주머니가 가벼운 사람들도 푸짐하게 짜장면을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이 인기를 끌고 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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