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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하게 살 올라 '러닝머신' 하는 비만 라쿤의 '심쿵' 뒤태 (영상)

김소영 기자 2017.08.06 18:31

인사이트YouTube 'SBS TV동물농장x애니멀봐'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비만이 돼 다이어트에 돌입한 '먹짱' 라쿤의 숨 막히도록 귀여운 뒤태가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2일 'SBS TV동물농장x애니멀봐' 유튜브 채널에는 '비만 라쿤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라쿤 라미는 무려 16kg의 몸무게로 토실토실한 몸매를 자랑한다.


원래 라쿤은 짧은 다리에 통통해 보이는 일자 몸매를 가졌지만 사실 대부분은 살이 아닌 털로 뒤덮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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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SBS TV동물농장x애니멀봐'


하지만 라미는 눈에 보이는 묵직한 비주얼 대부분이 '살'로 이뤄져 있는 비만 라쿤이다.


먹을 것을 가장 좋아하는 라미에게 사육사는 삶은 계란이나 타조알을 미끼(?)로 주며 조금이라도 더 걷도록 운동을 시킨다.


라미를 끌고 나와 강제로 공원을 산책하며 운동을 시키기도 하지만 '귀차니즘'이 엄청난 라미를 움직이기는 쉽지 않다.


사육사는 궁여지책으로 러닝머신을 들여와 라미를 그 위에 올려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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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SBS TV동물농장x애니멀봐'


사육사가 미끼(?)로 둔 계란을 사수하기 위해 러닝머신 위를 걸으며 강제 운동(?)을 하는 라미의 통통한 뒤태가 눈길을 끈다.


결국 라미는 조금 걸었을 뿐인데 지쳤는지 러닝머신에서 떨어지며 운동에 실패하고 만다.


러닝머신 위를 걸으며 뒤뚱거리는 라미의 깜찍한 몸매에 누리꾼들은 "라미 때문에 심장이 아프다", "너무 귀엽지만 건강을 위해서 조금만 날씬해지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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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SBS TV동물농장x애니멀봐'


YouTube 'SBS TV동물농장x애니멀봐'


"여기 있지롱~!" 엄마와 '까꿍' 놀이에 푹 빠진 아기 라쿤고사리 같은 두손으로 두눈을 꼭 가린 채 '까꿍' 놀이를 하는 아기 라쿤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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