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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한 그릇에 단돈 '2,500원' 받는 '착한' 중국집

김소영 기자 2017.08.03 14:48

인사이트Facebook 'bucheon.fb'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호주머니가 가벼운 사람들도 푸짐하게 짜장면을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일 부천시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즉석에서 뽑은 면이 들어간 짜장면을 단돈 2,500원에 맛볼 수 있는 '착한' 식당을 소개했다.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에 위치한 중국 음식점 '짜장이 좋아'는 짜장면 한 그릇을 2,500원에 판매한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퀄리티는 어느 고급 중국요리집 못지않다.


인사이트Facebook 'bucheon.fb'


주문 즉시 면을 뽑아 달콤 짭짤한 짜장을 얹어 나오는 짜장면은 푸짐한 양은 물론이고 쫄깃한 면발을 자랑해 가게는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


곱빼기 역시 1000원만 추가하면 된다.


곱빼기는 라면 한 그릇 가격과 비슷한 3,500원에 1.5배 더 많은 짜장면을 먹을 수 있어 늘 허기진 성장기 학생들이 많이 찾는다.


인사이트Facebook 'bucheon.fb'


'짜장이 좋아'는 배달을 안 하는 대신 저렴한 가격에 퀄리티 높은 짜장면을 제공한다.


인근 주민들에게 숨은 맛 집으로 통하는 '짜장이 좋아'는 짜장면 이외에도 해물짬뽕, 짜장밥, 우동, 찹쌀탕수육, 잡채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한편 '짜장이 좋아'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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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bucheon.fb'


신촌서 단돈 2,900원에 먹을 수 있는 '고퀄리티 짜장면'저렴한 가격에 '혜자스러운' 양과 맛을 자랑하는 신촌의 한 중국집이 인기를 얻고 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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