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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떠나기 전 꼭 알아둘 '인천공항' 100배 이용법

홍지현 기자 2017.08.05 13:54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공항을 찾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여행 갈 때마다 인천공항은 자주 가면서 제대로 이용하지 못한다면 억울한 마음이 드는 건 사실. 넓디넓은 인천 공항을 제대로 모르는 건 프로 여행객도 마찬가지다. 


세계 2위의 국제공항답게 인천공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늘고 있는데, 최근 공항 내부에 캡슐호텔도 만들어지면서 인천공항을 자주 드나드는 사람들의 리뷰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인천공항 구석구석, 편안하고 알찬 여행을 도와줄 수 있는 이용법을 소개한다. 


1. 체크인 시간을 줄이는 '모바일 체크인'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항공사의 모바일앱과 홈페이지에서 한 발 빠르게 체크인 할 수 있다.


휴가철에 공항으로 모이는 긴 줄에 대비해 항공사별로 탑승 48시간 전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체크인과 동시에 좌석을 지정하는 경우도 있으니 꼼꼼히 확인해 보자.


2. 셀프 체크인 기계 


인사이트Youtube '국토교통부'


모바일로 체크인을 놓쳤다면 출발 당일 셀프 체크인 기계를 이용해보자.


탑승 예정 항공사 옆으로 줄지어 있는 셀프 체크인을 통해 간단하게 티켓을 발급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자신의 여권을 바코드에 찍기만 하면 1분 만에 면세점으로 들어갈 수 있다.


3. 가족 여행자를 위한 '패스트 트랙 패스'


인사이트Youtube 'IncheonAirport1'


패스트 트랙(Fast Track)은 교통약자와 출입국 우대자를 위한 전용 트랙이다.


신속하게 수속을 진행할 수 있는 꿀팁인데 만 70세 이상의 고령자, 만 7세 미만의 아동, 보행 장애인(1~5급) 등 교통약자를 동반할 때 이용가능하다.


해당 트랙은 24시간 운영하지 않아 각 트랙의 시간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4번 출국장만 유일하게 하루종일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할 것.


4. 공항 안에 있는 '캡슐 호텔'을 이용하자.


인사이트연합뉴스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들이나 새벽 비행기를 타려는 사람들에게 공항 노숙은 지옥같은 일이다. 


이에 인천공항 내부에 있는 캡슐형 호텔을 이용해보자.


캡슐호텔 다락휴를 찾아가는 방법은 간단하다. 금요일같은 황금같은 시간대는 이미 예약이 마감돼 있으니, 예약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을 정확히 확인 할 것. 


특이한 점은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시스템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체크인, 체크아웃, 객실온도 등 모든 것을 조절할 수 있다.


5. 모바일 ATM 환전으로 환율 우대받자.


인사이트Youtube '여행에 미치다'


휴가지에서만큼 스트레스 받지 않고 돈을 쓰는 곳은 당연 없을 터. 


여행 전 환전을 하지 못했지만 막상 공항에 도착해서 떠오르는 생각은 "수수료가 아깝다"는 생각이 깊이 든다.


이런 여행자를 위해 모바일 어플 '써니뱅크'의 '누구나 환전'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천공항 안의 지정된 ATM 기계에서 돈을 바꿀 수 있다. 


인천공항 '역대 최다 10만 출국'…여름휴가 '절정'여름 휴가철이 절정을 맞은 29일 인천국제공항은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로 온종일 북새통을 이뤘다.


여름휴가 대신 집에서 읽으면 '꿀잼'인 '추리·공포 소설'6집에서 시원하게 휴가 대신 즐길 수 있는 추리·공포 소설 6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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