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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사이즈로 '타투' 입문하기 좋은 포인트 10선

크기가 부담스러워 타투를 망설이고 있다면 작지만 효율 좋은 타투를 이용해 여름철 패셔니스타로 거듭나보자.

인사이트(좌) Instagram 'victoriagrjn', (우) Instagram 'apb.s'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타투가 하나의 패션 트렌드로 자리 잡은 동시에 노출의 계절이 오면서 미니 타투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의미를 담아 새긴 레터링이나 화려한 도안을 사용한 타투가 주류를 이루었다면 올해는 부담스럽지 않은 작은 타투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타투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 되었지만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 때문에 부담스러운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손가락, 쇄골라인, 목 뒤, 비키니 라인, 배꼽 주위, 엉덩이, 발등, 발뒤꿈치 등 찾아보면 타투를 입문하기 좋은 의외의 자리가 무수히 많다.


타투를 하고 싶지만 좋지 않은 이미지가 생길까 부담스럽다면 포인트 좋은 곳에 작은 타투를 시도해보자.


1.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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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팔목


Vįčtørīå(@victoriagrjn)님의 공유 게시물님,


3. 쇄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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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목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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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키니 라인



6.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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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엉덩이



8. 발목



9. 발뒤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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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복숭아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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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스타들의 '타투' 속에 숨겨진 의미 9잊지 '않으려고' 고통을 참아내며 자신의 몸에 새겨 넣는 문신. 스타들이 평생 기억하고 싶었던 문구는 무엇일까?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