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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야간개장 시작한 경복궁…"색다른 고궁 분위기 즐겨요"

권순걸 기자 2017.07.17 08:44

인사이트(좌) 연합뉴스, (우) Twitter '문화재청'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고즈넉한 고궁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경복궁 야간개장이 시작됐다.


지난 16일 경복궁에서는 야간개장이 시작됐다.


경복궁 야간개장은 창경궁 야간개장과 함께 고궁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특별 행사다.


이에 야간개장 관람권 예매가 시작되는 당일 모든 티켓이 매진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인사이트Facebook '대한민국 구석구석'


이날 야간개장을 맞은 경복궁에는 한복을 입은 시민들이 열대야를 잊기 위해 산책을 즐겼다.


특히 이번 경복궁 야간개장에는 청와대 앞길까지 연장돼 이전과 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야간 특별 관람권은 옥션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경복궁이 3천원, 창경궁은 1천원이다.


무료 관람이 허용되는 한복 착용자도 유료 입장객과 마찬가지로 반드시 온라인에서 입장권을 예약해야 한다.


인사이트Facebook '대한민국 구석구석'


1인당 구매할 수 있는 관람권 한도는 유료 입장객이 4매이며 무료 입장객은 2매로 제한된다.


이번 야간 특별관람은 16일부터 29일까지며 8월과 9일에는 각각 8월 20일~9월 2일, 9월 17~30일 경복궁에서 진행된다.


다만 이 기간 동안 창경궁의 경우 조명 개선을 위한 조사로 인해 야간 개장을 하지 않는다.


한편 경복궁 야간개장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경복궁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주 금요일(7일) 오후 2시부터 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 예매 시작한밤중 고궁의 고즈넉한 아름다운을 만끽할 수 있는 경복궁과 창경궁의 야간개장 소식이 전해졌다.


권순걸 기자 soong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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