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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7일) 물폭탄 물러가고 '폭염' 찾아온다···찜통더위 기승

김연진 기자 2017.07.16 20:33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월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지만 일부 지역에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이 북상해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면서 무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나 오늘 동해안과 전남, 경상도를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당분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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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지역에서는 국지성 호우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5~40mm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4도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4도로 오늘보다 3~4도가량 높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 특보 구역이 확대 및 강화될 가능성이 있고 열대야도 나타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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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피해 '은행' 바닥에서 캔맥주까고 '술판' 벌인 주민들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은행 안으로 피서(?)를 간 주민들이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김연진 기자 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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