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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2일 전 보호소 구석에서 덜덜 떨며 죽음 기다리는 말티즈 (영상)

장형인 기자 2017.07.16 16:00

인사이트Saving Carson Shelter Dogs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주인에게 버려져 보호소 구석에서 시간을 보내는 말티즈의 모습이 슬픔을 자아낸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카슨 지역에 있는 카슨 동물 보호소는 안락사를 앞둔 강아지의 안타까운 영상을 전했다.


카슨 동물 보호소에 따르면 영상 속 강아지는 지난 14일 보호소에 들어왔다.


나이는 3살로 추정된다. 오는 18일까지 주인을 만나지 못하면 녀석은 다른 보호소로 옮겨지거나 안락사 예정이다.


인사이트Saving Carson Shelter Dogs


동물 보호소는 녀석의 안타까운 최후를 막기 위해 영상과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공개된 영상 속 말티즈는 보호소 구석을 벗어나지 못했다. 


온몸을 덜덜 떨며 두려움에 휩싸인 말티즈의 모습은 형용할 수 없는 애잔함이 느껴진다. 


카슨 동물 보호소는 "영상 속 말티즈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다"며 "만약 강한 책임감을 가진 사람이라면 아 아이의 새로운 주인이 되어달라"며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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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aving Carson Shelter Dogs



"저 버려진 거에요?" 주인에게 버려진 핏불의 세상서 가장 슬픈 눈망울 (영상)가족에게 버림받은 사실은 안 강아지의 눈빛이 깊은 슬픔을 자아낸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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