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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폭탄' 맞아 물난리 난 청주 실시간 상황 (사진)

장영훈 기자 2017.07.16 11:48

인사이트사진제공 = 독자 A씨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청주에 시간당 90mm의 물폭탄이 쏟아지는 등 충북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6일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밤 사이 충청북도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청주에는 시간당 90mm가 넘는 비가 쏟아지면서 미호천에 홍수 경보가 내려지고 복대동 석남천이 범람해 인근 도로와 주택 침수된 상황이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독자 B씨


청주시는 이들 범람 위기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또한 청주시에 따르면 시내를 관통하는 무심천의 청남교의 수위는 4.4m를 기록해 이미 위험 수위를 넘는 등 곳곳에서 범람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따라 청주 신봉동 저지대 15가구에 대해 대비명령이 내려지는 등 저지대를 중심으로 하천 범람에 따른 만반의 준비가 요구된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독자 A씨


인사이트사진제공 = 독자 C씨


인사이트사진제공 = 독자 C씨


인사이트사진제공 = 독자 A씨


오늘(16일) 최고 120㎜ '물폭탄' 쏟아진다···폭염도 기승일요일인 오늘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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