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무더위 속 청와대 찾은 시민들 향해 손 흔들어주는 문재인 대통령 (영상)

황규정 기자 2017.07.15 08:34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무더위를 이기고 개방된 청와대를 찾아온 시민들에게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건네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문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여민관 집무실 창가에서 청와대 관람 오신 분들께 인사드렸다"며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문 대통령은 "좋은 시간 보내세요"라며 청와대를 둘러보고 있던 시민들에게 인사말을 건넸다.


인사이트twitter '문재인' 


갑작스러운 문 대통령의 등장에 시민들은 깜짝 놀라며 환호성을 질렀다. 시민들은 "우와 대박", "너무 귀여워요", "잘 생겼어요" 등 연신 감탄사를 터뜨렸다.


문 대통령의 반려견 찡찡이와 마루의 소식을 궁금해하는 시민들도 있었다. 


해당 영상을 직접 공개한 문 대통령은 "날이 덥지만 청와대의 자연은 아름답다"며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인사이트twitter '문재인' 


한편 문 대통령은 집권 이후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청와대 앞길을 24시간 전면 개방했다.


이 조치로 시민들은 청와대 정문 앞의 분수대 광장과 청와대 기자실이 있는 춘추관을 거쳐 경복궁 둘레길을 산책할 수 있게 됐다.


오늘(26일)부터 청와대 앞길 '24시간' 전면 개방한다50년간 통제됐던 청와대 앞길이 오늘(26일)부터 시민들에게 24시간 전면 개방됐다.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News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