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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목소리' 흉내내 유인한 뒤 죽이는 영화 '장산범' 소름 예고편

권길여 기자 2017.07.14 17:16

인사이트영화 '장산범' 스틸컷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한반도에서 오랫동안 구전으로 전해 내려오던 괴물 '장산범'을 소재로 한 공포 영화가 등장했다.


14일 영화 배급사 NEW는 8월 중순 개봉을 확정 지은 공포 스릴러물 '장산범'의 메인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숨바꼭질'로 560만 관객을 사로잡은 허정 감독이 연출한 '장산범'은 목소리를 똑같이 따라해 사람을 홀리는 흰색 괴물 장산범의 이야기를 다룬다.


염정아와 박혁권 부부는 딸과 함께 도시를 떠나 장산으로 이사 온다.


그러다 숲 속에서 겁을 먹고 있는 여자아이 신린아를 만난다.


인사이트영화 '장산범' 스틸컷


의아하게도 신린아는 이들 부부의 딸과 이름, 목소리가 똑같다. 박혁권은 딸의 목소리를 똑같이 흉내 내는 신린아를 수상하게 여기지만 곧 실종된다.


소녀가 나타난 뒤로 하나 둘 씩 실종되는 사람들, 그리고 두려움에 벌벌 떠는 염정아.


그 어떤 소리도 믿을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에서 염정아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재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영화 '장산범'의 티저 예고편과 콜라보 웹툰은 누적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통했다.


특히 콜라보 웹툰은 론칭 6주 만에 누적 조회수 520만 이상 돌파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인기 웹툰 행렬에 포함됐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영화 '장산범' 스틸컷


Naver Tv '네이버 영화'


딸의 목소리를 흉내내는 '장산범', 소름 끼치는 티저 영상오랜만에 시원한 공포영화가 극장가를 찾는다. 목소리를 흉내 내 사람을 홀린다는 '장산범'을 다룬 영화 '장산범'이 그 주인공이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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