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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픽쳐스, 하반기 드라마 '초년의 맛', '밝히는여자' 공개오디션 연다

권길여 기자 2017.07.13 22:30

인사이트제이에스픽쳐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하반기에 제작되는 청춘 공감 드라마 '초년의 맛', '밝히는 여자'의 연속제작과 함께 주조연 배우 공개 오디션이 진행된다.


13일 제작사 제이에스픽쳐스는 웹툰 '초년의 맛' 드라마화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초년의 맛'은 만화 서비스 채널 '레진코믹스' 공모전 우수상 수상作으로 '청년판 식객'으로 불리우며 2-30대 사회 초년생들의 고단한 현실을 그린 감동과 힐링의 음식이야기를 다룬 작품.


연이어 '밝히는 여자'까지 올해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 등 제작작품들의 인기를 이어 하반기 '청춘공감드라마'의 연속 제작 계획을 전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JTBC '힘쎈 여자 도봉순'


공개된 두 작품은 기존 드라마의 형식에서 탈피한 각 20분믈 x 12부작으로 탄생한다.


이와 더불어 해당 작품의 주∙조연급 배역 캐스팅을 위한 대대적인 오디션을 진행할 것을 공고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이에스픽쳐스 관계자는 "취업의 쓴맛과 고된 노동으로 녹록치 못한 청춘들의 현 세대를 반영한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 의미를 담아 이번 공개 오디션이 연기를 갈망하는 지망생, 신예 등 모든 이들에게 '캐스팅이 곧 취업'이 되는 좋은 계기이자 꿈을 이루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취지를 밝혔다.


해당 공개 오디션 심사위원으로는, '파스타'∙ '골든타임' 권석장, '해를 품은달' 김도훈, '하백의 신부'∙'나인' 김병수, '화정' 김상호, '화유기' 박홍균 감독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심상치 않은 라인업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며, 앞서 밝힌 남다른 취지로 오디션으로서 권위와 품격을 갖춘 프로젝트가 될 전망.


선발 전형은 2-30대 남녀로 지망생, 신인, 기성배우 불문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차 서류 심사 통과자에 한해 개별 통지후 2차 현장 오디션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접수는 제이에스픽쳐스 공식 홈페이지(www.jspictures.tv)에서 이루어지며 7월 31일 마감 후, 8월 둘째주 2차 오디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제이에스픽쳐스 공식 홈페이지 및 SNS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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