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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가슴' 만지려고 '마술 보여주는 척' 한 유명 BJ

김소영 기자 2017.07.13 19:13

인사이트Youtube '香港今昔'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마술'을 빌미로 여성들의 가슴을 만지는 성추행을 저지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중국 쓰촨성 청두 길거리에서 젊은 여성들의 관심을 끈 뒤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일삼은 상하이 출신 남성 A(26) 씨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 속 A씨는 젊은 여성들에게 다가가 동전 마술을 보여준다고 현혹한다.


A씨는 동전을 들고 여성과 대화를 이어가다가 갑자기 여성들의 가슴에 손을 댄다.


인사이트Youtube '香港今昔'


그는 속옷 안쪽으로 동전이 '순간이동'을 할 것이라고 말하며 여성의 가슴을 강하게 움켜쥔다.


여성들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지만 A씨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한 여성의 가슴을 만진 뒤에 A씨는 "브래지어 안 입었냐"고 묻는 등 노골적으로 성추행을 일삼는 모습이다.


A씨는 처음부터 '마술'을 보여줄 생각이 없었기에, 모든 동전은 그대로 바닥에 떨어진다. 


인사이트Youtube '香港今昔'


여성들을 성추행하던 A씨는 결국 주민들의 신고로 청두 경찰에 붙잡혔다. 


영상을 함께 촬영한 공범 역시 함께 체포됐다.


A씨는 이런 형식의 몰래카메라를 전문적으로 올리는 블로거로 알려졌다.


그는 "허락 없이 장난을 했다. 불쾌감을 느낀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체포 후 사과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인사이트청두경찰


Youtube '香港今昔'


허벅지에 '사랑해' 쓰고 수십명 성추행한 체육교사 구속전북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 수십명을 성추행한 체육교사가 구속됐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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