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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3일)도 찜통더위 이어진다…"대구 최고 기온 37도"

김소영 기자 2017.07.12 20:24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목요일인 내일(13일)도 전국에 찜통더위가 지속될 예정이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일부 지역은 37도까지 기온이 오른다.


12일 기상청은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1도가량 높은 29∼37도로 예보했다.


대구는 한낮 기온이 37도까지 치솟는다. 또한 다른 경상도 지역과 속초, 강릉도 34∼35도를 넘나드는 날씨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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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 호남 지역은 낮 기온이 33도까지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일부 지역에서 밤사이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자외선 지수는 오전에 '약간 나쁨' 수준이었다가 오후에 '매우 나쁨'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보이니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이 같은 폭염은 오는 14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 해상에는 당분간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을 할 경우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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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빨리 찾아오는 이유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따라 올여름 한반도에 '역대급' 무더위가 평소보다 빠르게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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