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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에 반짝 '돈' 벌기 좋은 '시급 높은' 알바 TOP 8

김소영 기자 2017.07.15 09:22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스펙을 쌓고 휴식도 취하고 싶지만 용돈벌이를 해야 하는 대학생들이라면 여름방학에 할 수 있는 시급 높은 아르바이트를 찾을 것이다.


시급이 쏠쏠한 일은 짧은 시간 많은 돈을 모으기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여기 매년 높은 시급을 주는 것으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아르바이트 종류를 한데 모았다.


기업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대체로 높은 수당을 받을 수 있는 일들이니 여름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를 할 생각이라면 참고해보자.


1. 다양한 옷을 입어볼 수 있는 '피팅 모델'


인사이트쇼핑몰 '톤톤'


쇼핑몰마다 차이는 있지만 피팅 모델은 경력이 없어도 1만원대 시급을 받는다.


게다가 경력이 쌓일 경우 2만원이 넘는 시급을 제공하는 곳도 많다.


이 일은 옷에 관심이 많다면 힘들더라도 즐기면서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2. 근무 시간 완벽하게 지켜지는 '학원 강사 및 조교'


인사이트gettyimagesbank


학원에서 시간 강사를 하거나 전임 강사를 보조하는 일은 단순 작업이 많은데 비해 시간당 8~9천원의 높은 페이를 지급한다.


전공이 학원 강의와 일치한다면 비교적 쉽게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무엇보다 강의 시간이 정확하다 보니 시급 외 업무가 거의 없다.


3. 실력만 있으면 재택근무도 가능한 'IT 계열'


인사이트gettyimagesbank


단순 문서작업부터 포토샵, 프로그래밍 작업 등 IT 계열의 아르바이트는 페이가 높은 편이다.


급여는 시간당 9천원~1만원 사이를 오가는데 고급 기술을 사용해야 하면 2~3만원까지 오르기도 한다.


업무 특성상 재택근무를 할 수도 있어서 단기 아르바이트로 제격이다.


4. 고객 유치하는 만큼 인정받는 '고객상담·리서치·콜센터 영업'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영업이나 고객상담 등을 하는 업무는 고객을 상대하는 서비스직인 만큼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하지만 그만큼 높은 시급을 주는데, 8~9천원 정도의 시급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영업직의 경우 아르바이트생이지만 고객 유치에 따라 보너스를 받기도 해 벌이가 제법 쏠쏠하다.


5. 밝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내레이터 모델·판촉 도우미'


인사이트MBC '여왕의 꽃'


행사장에서 손님을 유치하는 이 일은 평균 1만원가량의 시급을 받는다.


그중 해외 관광객 손님이 많은 곳은 외국어 가능자를 우대하기도 하니 참고하자.


홍보를 해야 하는 직업군이기 때문에 밝고 활기찬 성향의 사람에게 잘 맞는다.


6. 일한 만큼 돈 버는 '택배·퀵서비스·배달대행'


인사이트연합뉴스


택배나 퀵서비스는 시급 9천원 이상을 받는다.


다만 스피드가 생명인 직종인 만큼 자칫 사고가 날 수 있으니 늘 안전운전을 하도록 주의해야 한다.


배달대행의 경우 개인으로 활동하면 움직이는 만큼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배달대행 업무 한 번에 평균 2~3천원가량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7. 함께 여행하며 언어 실력도 느는 '여행 가이드'


인사이트tvN '가이드'


여행 가이드는 여행사를 통해 패키지여행자들의 관광과 숙박, 식사 등을 안내하는 일이다.


9천원에서 1만원이 넘는 시급을 받을 수 있지만 여행자들의 스케줄에 따라 길게는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일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외국어 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여행 중인 사람들과 함께한다는 재미를 얻을 수 있다.


8. 다양한 술 조주법을 배울 수 있는 '바텐더'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직접 술을 조주하는 바텐더 아르바이트는 전공자들도 많이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바에서 직접 배워가면서 일을 할 수 있다.


경력이 없더라도 시급 8~9천원을 받을 수 있고, 일이 익숙해질 경우 1~2만원 상당의 시급을 받을 수 있다.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종류의 칵테일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인 아르바이트다.


쉬는 날 부모님 칼국수 가게서 '서빙 알바' 한 강하늘배우 강하늘이 쉬는 날 부모님의 칼국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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