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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로 주인 차 침수되자 '함께 미는' 의리 넘치는 멍멍이

이별님 기자 2017.07.11 19:12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침수된 트럭을 사람들과 함께 미는 백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는 인간 못지않게 의리 넘치는 백구의 사진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사진 속에는 흙탕물에 잠긴 트럭을 사람들이 힘을 모아 빼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운전석에 앉아서 후진을 시도하는 남성과 있는 힘껏 트럭을 미는 세 사람 사이에 백구 한 마리가 보인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백구는 이들 중 한 명의 반려견으로 추정된다.


백구는 빗 물에 몸이 절반 이상이 잠긴 상태에서도 힘을 보태려는 듯 세 사람과 나란히 트럭을 밀고 있다. 


물론 백구의 힘이 차체를 후진 시키는데 큰 도움은 되지 않겠지만, 주인을 도우려는 백구의 충성심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의리 있는 백구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이 '감동적'이라며 '좋아요'를 눌렀고, 해당 게시물은 수백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공유'됐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껌딱지처럼 7살 소년 곁을 한결같이 지키는 시바견의 의리 (사진)11살 시바견 마루와 7살 소년 잇사의 훈훈한 우정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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