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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인데 조촐한 생일파티 열어줘 뾰루퉁한 사람 나이 '140살' 고양이

장은주 기자 2017.07.10 20:59

인사이트(좌) imgur / (우) Mirror


[인사이트] 장은주 기자 = "애미야, 달달하니 맛은 좋은데 목이 메이는구나"


사람 나이로 치면 140살을 맞은 장수 고양이가 생일파티에 등장한 조촐한 케이크를 보고 마치 시어머니 같은 표정을 지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imgur)에는 31살의 나이를 맞이한 장수 고양이 넛메그(Nutmeg)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넷메그는 '31'라고 쓰인 케이크를 노려봤다. 마치 "왜 이렇게 사이즈가 작냐"고 항의하는 듯이.


인사이트Mirror


'시어머니' 포스의 넷메그는 기대했던 파티가 마음에 들지 않는 듯 세상 불편한 표정으로 집사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다.


해당 사진은 이머저 계정 'charlottersloancz'을  사용하는 한 누리꾼이 게재했다.


이 누리꾼은 "고양이가 조촐한 파티에 심기 불편해 보인다"며 전했다.


이어 작성자는 "지난해 케이크는 너무 조촐했으니 올해 32살의 케이크는 꼭 화려한 모습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시어머니 같다", "뾰로통한 표정이 정말 귀엽다", "세상 심각한 표정으로 케이크를 노려본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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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기자 eunj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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