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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전 못생겼다" 악플에 '사이다' 일침 날린 뷰티 유튜버

이별님 기자 2017.06.30 18:22

인사이트Instargram 'lena_hees'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뷰티 유튜버 '레나'가 악플러에게 '사이다' 일침을 가했다.


지난 29일 레나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자신에게 달린 악플을 캡처한 사진과 이에 대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에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레나의 화장 전후 모습을 조롱하는 듯한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죽여'라는 짧은 악플과 거기에 동조하는 듯한 댓글이 달렸다.


인사이트Instargram 'lena_hees'


레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플러에게 "화장해서 예뻐지는 게 짜증나면 너도 화장도 좀 하고 꾸며"라며 "너 같은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화장하는 게 아니다"라고 일침을 놓았다. 


이어 "여성들은 이렇게 스스로를 가꿀 줄 아는 멋진 사람인데 넌 왜 루저처럼 악플을 달고 있니"라고 덧붙였다. 


또한 레나는 댓글을 통해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한 배경을 설명했다. 


인사이트Instargram 'lena_hees'


레나는 "일부 남초 카페에 내 화장 전후 사진을 보고는 '여자들은 모두 화장발'이라고 조롱했다"며 "나 때문에 다른 여성들이 화장발로 오해받는 거 같아 늘 미안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용히 고소하거나 아무 말 없이 넘어갔는데, 악플이 너무 꼴 보기 싫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안 좋은 글을 올려서 유튜브 구독자에게 미안하다"며 "앞으로는 예쁜 것만 보고 살자"라며 팬들을 위로했다.


한편 레나는 데일리 메이크업, 커버 메이크업, 화장품 후기 등의 영상을 올리는 뷰티 유튜버로 약 6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rgram 'lena_hees'


"언니 폐렴이야, 발 씻고 자"…악플러에 '일침' 날린 가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자신을 비난하는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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