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어렸을 때 'W 자세'로 앉으면 '키' 안 클 수 있다

장은주 기자 2017.06.28 19:21

인사이트BRIGHTSIDE


[인사이트] 장은주 기자 = 어린아이들이 자주 앉는 '이 자세'가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는 일명 'W 자세'라고 불리는 자세가 어린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보도했다.


이는 무릎을 꿇고 양다리를 바깥으로 벌린 채 엉덩이를 완전히 바닥에 붙이는 것으로 많은 어린이들이 가장 흔하게 취하는 자세다.


보도에 따르면 이 자세를 오래도록 유지하면 골반이 비틀어져 안짱다리를 유발할 수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attyimagesBank


또한 발목, 무릎 등 관절에 악영향을 미치고 복부와 엉덩이 근육의 성장을 막아 발달 지연, 운동 기능 저하 등 각종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W 자세'는 척추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며 어린아이들의 성장을 방해해 키가 크지 않을 수도 있다.


매체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가 W자로 계속 앉아 있는 습관이 있다면 당장에라도 자세를 교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아이가 'W 자세'를 계속하고 자세교정을 거부한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아이가 자신의 자세를 스스로 고칠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한다고 의견을 더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attyimagesBank


'앉은 자세'로 알아보는 성격 유형 10가지의자에 앉아 있는 자세만으로도 그 사람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다.


장은주 기자 eunju@insight.co.kr

News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