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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니머스 "NASA, 외계인과 접촉…조만간 공식 발표"

황규정 기자 2017.06.2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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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우주에 외계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증거를 발견했으며 조만간 이 사실을 발표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앞서 나사가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행성 10개를 찾았다고 밝힌 바 있어 이 같은 주장에 전 세계인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국제해커단체 어나니머스는 최근 비공식 유튜브를 통해 NASA가 곧 외계인과의 접촉에 대해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사이트어나니머스가 게재한 동영상 캡처 / Youtube 'Viral Viral Noody'


어나니머스는 "비공식적으로 인류는 이미 외계인과 접촉했으며 선진 우주 개발 문명과도 접촉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25년 전 우리는 태양계 너머에 존재하는 행성을 알지 못했으나 오늘 우리는 다른 태양을 공전하는 3천 4백개 이상의 외계 행성 존재를 확인했고 계속해서 발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나니머스는 NASA가 곧 이 같은 내용을 공식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동영상은 현재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며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NASA가 제공한 '외계지구' 개념도/ 연합뉴스

 

한편 앞서 지난 19일 NASA는 지구와 크기, 기온이 비슷해 생명체가 살 가능성이 높은 행성 10개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NASA는 "케플러 우주망원경팀이 219개의 새 행성 후보를 찾았고, 생명체가 살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 지구와 매우 흡사한 크기의 행성 10개를 찾았다"고 전했다.


이번 발견으로 생명체의 존재를 확신하는 것은 아니며, 다만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요건은 갖추고 있어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평이다.


Youtube 'Viral Viral Noody'


NASA, '생명체 존재' 가능성 있는 외계 행성 10개 발견태양계 밖에 지구와 비슷해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행성 10개가 발견됐다.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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