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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이 너무 좋아서 '껌딱지'처럼 딱 달라 붙어 있는 치와와 (영상)

주인이 너무 좋아 껌딱지처럼 붙어 있는 치와와의 귀여운 영상이 애견인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lovableraz'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주인이 너무 좋아 껌딱지처럼 붙어 있는 치와와의 귀여운 영상이 애견인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최근 일본의 한 애견인이 인스타그램으로 올린 영상이 지난 18일 유튜브 등을 통해 공유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치와와는 주인의 품에 기대기도 하고 상하좌우로 계속해서 움직이면서도 주인에게서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인사이트Instagram 'lovableraz'


특히 주인의 품에 등을 기대고 눕거나 몸을 비비는 등 마치 애교를 부리는 것 같은 달콤한 모습을 연출한다.


치와와의 이런 모습을 유튜브로 감상한 이들은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다"거나 "너무 사랑스러워서 심장에 해롭다"며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주인인 나가유키는 10살이라는 자신의 애견과 함께 하는 일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66만 명에 이르는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주인은 자신의 치와와를 주인공으로 한 라인 스티커를 만들어 판매하기도 하는 등 활발한 애견인의 면모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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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ovableraz'


Yuki(@lovableraz)님의 공유 게시물님,


안락사 위기 처한 '장애견' 직접 구조해 입양시킨 조윤희평소 유기견을 직접 입양해 키울 만큼 동물 사랑을 실천하는 배우 조윤희가 직접 구조한 '장애견'을 입양시켰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