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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한국 온다…사상 첫 '내한공연' 확정

이하영 기자 2017.06.20 11:18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런던 테러의 위협을 딛고 일어선 아리아나 그란데가 한국을 찾는다.


20일 현대카드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오는 8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5 아리아나 그란데' 첫 내한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팝의 디바로 손꼽히는 아리아나 그란데는 폭넓은 음역대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한다. 


팝을 비롯해 R&B,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음악적 재능을 뽐내고 있으며 아름다운 얼굴과 빼어난 몸매로 배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2008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13'을 통해 데뷔했으며 2013년 싱글 앨범 'The Way'로 빌보드 싱글 차트 9위로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인사이트Instagram 'arianagrande'


이듬해 내놓은 정규 1집 'Yours Truly'가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의 기염을 토하며 미국 내에서만 100만 장 이상 판매됐으며, 그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신인상의 영광을 안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소신과 용기를 지닌 뮤지션"이라며 "탁월한 보컬과 화려한 퍼포먼스 역량을 겸비해 국내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 온 아티스트"라고 초청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세계 최정상의 디바로 성장하고 있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진면목을 국내 팬들이 처음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2016년 3집 'Dangerous Woman'으로 제44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했으며 '2016 타임지'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도 선정됐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아리아나 그란데, 자선 콘서트 열어 테러 희생자 위해 '134억' 모았다테러 공격으로 숨진 22명의 희생자들을 위해 열린 자선콘서트에서 '134억'이 모였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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