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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털 알레르기' 있는데도 불구하고 '집사' 자처한 아이돌 (영상)

장영훈 기자 2017.06.19 15:28

인사이트SBS 'TV동물농장'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위너의 남다른 반려동물 사랑이 빛났다.


아이돌 그룹 위너 김진우가 고양이털 알레르기를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을 먹어가며 집사를 자처한 사연이 소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TV동물농장'에서는 숙소에서 4마리의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아이돌 그룹 위너가 출연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위너는 2년째 고양이 3마리와 강아지 1마리 등 총 4마리의 반려동물과 함께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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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TV동물농장'


이날 레이와 베이, 고양이 2마리를 키우고 있는 김진우는 샤워를 시키기 전 정체모를 약을 몰래 먹고 있었다.


알고보니 김진우는 고양이털 알레르기를 앓고 있었고 고양이가 너무 좋아 약까지 먹으면서 직접 집사를 자처하며 고양이들을 지극 정성 보살피고 있었다.


김진우는 "고양이를 키우기 전에는 알레르기를 몰랐다"며 "털이 몸에 닿기 전에 약을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알레르기가 있지만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며 "지금은 약 먹고 많이 좋아졌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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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TV동물농장'


김진우는 실제 고양이들을 목욕시키면서 자신의 몸을 할퀴는 고양이들에게 따뜻한 웃음으로 화답하며 다정한 '고양이 아빠'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반려동물들을 키우는 일이 힘들 법도 하지만 김진우는 "멤버들이 동물을 다 좋아해서 공동육아 하는 느낌"이라고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을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이승훈은 '오뜨'라는 이름의 수컷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견을, 송민호는 '죠니'라는 암컷 먼치킨 고양이를 기르고 있었다.


강승윤은 따로 반려동물을 입양해 키우고 있지는 않지만 숙소에서 멤버들 못지않게 반려동물들을 살갑게 챙겨주고 있었다.


Naver TV 'TV동물농장'


고양이가 집사를 사랑할 때 보여주는 귀여운 애정표현 6고양이들은 자신의 감정과 애정표현을 '몸짓'을 통해 보여준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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