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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사진을 '절대'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사진 11장)

황기현 기자 2017.06.17 13:43

인사이트boredpanda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 SNS에 올라온 사진을 믿어서는 안 되는 이유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SNS에서 볼 수 있는 사진을 절대 믿어서는 안 되는 이유를 밝혔다.


매체는 "인터넷을 보며 무엇이 진짜인지, 무엇이 가짜인지를 판별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가짜 뉴스를 넘어서 사진까지 가짜로 만들어진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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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최근 웨이보(Weibo)에서 활동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포토샵 전문가 '카나후(Kanahoooo)의 사진을 공개했다.


실제로 그가 보정한 사진 속 인물들은 도저히 원본과 동일한 사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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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코스프레한 남성이 카나후의 손을 거친 후 실제 여성으로 변신하는 것은 물론 통통한 여성들은 모델을 방불케 하는 몸매의 소유자로 거듭나기도 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정도의 보정이 들어갔음에도 결과물이 육안으로는 왜곡 등을 확인할 수 없을 만큼 완벽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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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주변 배경까지 한층 더 부드럽게 처리해 이질감은커녕 해당 사진이 원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이에 대해 카나후는 "온라인에서 보는 것을 완벽히 믿지 말라"며 "누군가에 대해 알고 싶다면 실생활을 통해 그들을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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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의 걸작(?)들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뭐야 도대체", "와 내 사진도 보정 맡기고 싶다", "찔리는 건 기분 탓이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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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남'을 '아이돌'로 변신시킨 포토샵 달인의 보정 실력 (사진)일반인을 연예인으로 재탄생 시키며 마법 같은 보정 실력을 자랑하는 누리꾼이 화제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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