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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서 지상 최대 '물총 싸움' 열린다"

권길여 기자 2017.06.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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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무더위 시원하게 날리는 지상 최대의 '물총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15일 서울랜드는 축 늘어지는 여름을 맞아 시원한 물줄기를 맞고, 쏘는 대규모 물총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6월 28일부터 8월 27일까지 열리는 물총축제 '워터워즈'는 바다의 요정 세이렌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훔치려는 해적단과 관람객이 대결을 펼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해적들은 워터호스로 고객에게 물 세례를 퍼붓는데, 고객은 물을 계속 맞고 싶지 않으면 해적을 공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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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물총 축제가 열리는 '세계의 광장'에는 물 5톤이 공중으로 뿌려져 제대로 된 물놀이를 원하는 고객까지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총은 개인적으로 가져오거나, 현장에서 '유료'로 대여할 수 있다.


한편, 이 외에도 서울랜드에서는 치킨과 맥주를 마시며 화려한 라이브 공연을 보는 '치맥나이트'와 언드그라운드 뮤지션들이 3천만원의 상금을 걸고 대결을 펼치는 '2017 서울랜드 뮤직 서바이벌'도 열린다.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하니 유난히 무더운 올여름 시원하게 보내고 싶다면 서울랜드로 놀러 가 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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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8일~9일 신촌서 '물총 축제' 열린다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신촌 물총 축제가 오는 7월 8일과 9일 양일간 열린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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