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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승리의 여신'으로 등극한 치어리더 김맑음 (사진)

한국 프로야구팀 KIA 타이거즈의 김맑음 치어리더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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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한국 프로야구팀 KIA 타이거즈의 김맑음 치어리더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14년 프로배구팀 한국전력 빅스톰 등의 경기를 통해 데뷔한 그녀는 올해로 벌써 경력 4년 차의 '프로' 치어리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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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생으로 올해 29살인 김맑음은 활발한 성격과 함께 소녀시대 '수영'을 닮은 외모로 광주의 야구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김맑음은 아름다운 미소와 풍부한 표정, 늘씬한 몸매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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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해 5월에는 SBS '판타스틱 듀오' 김수희 편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다.


한편 이처럼 팔색조 매력을 가진 김맑음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 "팬들한테 항상 웃어줘서 너무 좋음",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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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팬 사이서 인기 폭발한 '20살' 치어리더 안지현 (사진)예쁜 미모와 완벽한 치어리딩(응원)으로 농구팬들과 남성 누리꾼들의 마음을 훔치는 치어리더가 있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