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학교서 죽은 '귀신'으로 분장해 '공포' 졸업사진 찍은 성남여고

권길여 기자 2017.06.16 10:14

인사이트Facebook 'Daegunow'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여고생들도 '엽기 졸업사진 찍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15일 실시간대구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경상북도 영천의 성남여자고등학교(성남여고) 3학년 학생들의 졸업 사진 촬영 현장 모습이 올라왔다.


성남여고 학생들은 대부분 처녀귀신이나, 좀비 등 무시무시한 영적인 존재로 분장했다.


코카콜라 캔에 눈을 찔려 죽은 귀신부터, 온몸에 피를 흘리고 있는 귀신까지 다양하다.


인사이트Facebook 'Daegunow'


특수 분장을 한 듯 분장의 퀄리티가 다른 고등학교 학생들보다 뛰어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졸업하고 싶지 않은 아쉬운 마음(?)을 '학교에서 죽은 귀신 분장'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귀신 외에 '마음의 소리' 애봉이나, '인사이드아웃' 슬픔이 등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분장한 친구들도 있다.


정자세로 찍던 과거의 졸업사진에서 벗어나 개성 넘치는 졸업사진을 남기고 있는 성남여고 학생들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신박하다'며 큰 관심을 표하고 있다.


인사이트Facebook 'Daegunow'


한편, 전국 고교생들의 이색 졸업사진을 제보받아 공개하고 있는 실시간대구 페이지는 6월 말에서 7월 초 '졸업사진 왕중왕전'을 개최한다.


현재는 상금이나 상품을 지원해줄 협찬사를 모집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Facebook 'Daegunow'


의정부고 위협하는 대구 경북고등학교의 '약빤(?)' 졸업사진매년 독특한 졸업사진을 선보이며 인기몰이 중인 의정부고등학교를 위협할 만한 학교가 등장했다.


'주토피아' 속 여경 토끼로 변신한 원화여고 '주디녀'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원화여자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졸업 사진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가느다란 각선미 뽐내며 '포카리 CF' 재연한 칠성고 포카리남독특한 졸업사진 찍기로 유명한 '의정부고'를 위협하는 학생들이 등장했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News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