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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안에 울퉁불퉁 '허벅지 셀룰라이트' 파괴해줄 운동 5개

장형인 기자 2017.06.15 10:34

인사이트remedydaily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난 모든 사람이 있는 줄 알았는데... 나만 있었던 거야?"


최근 필자는 오랜만에 약속을 잡은 친구와 만나 손목을 부여잡으며 반갑게 인사 했다 큰 깨달음을 얻었다.


친구의 팔에는 '셀룰라이트'가 없었다. 팔이나 손목을 잡으면 쉽게 나타나는 작은 알갱이인 셀룰라이트가 그녀의 손에는 없었다. 


필자는 모든 사람의 몸에는 셀룰라이트가 있는 줄 큰 착각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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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친구는 내가 깜짝 놀라는 반응에 "자신도 열심히 운동한 결과다"라며 "라인을 망치는 셀룰라이트를 없애기 위해 피땀을 흘렸다"고 전했다. 


셀룰라이트는 여성의 허벅지, 엉덩이, 복부 등에 주로 발생해 마치 오렌지 껍질처럼 울퉁불퉁하게 변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셀룰라이트는 단순 지방층이 아닌 지방과 노폐물, 섬유질 등이 뭉쳐 생긴 덩어리라 철저한 식이조절과 함께 꾸준한 운동을 병행해야지만 제거할 수 있다.


아래 셀룰라이트를 없애기 위해 이번 여름 꼭 해야 하는 운동을 소개한다. 


어떤 운동이 있는지 확인해보자.


1. 플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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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랭크는 무엇보다 자세가 중요하다.


얼굴에서 발끝까지 일직선을 유지하며, '복부'에 항상 긴장을 유지해야 한다.


목의 부상을 막기 위해 고개를 들고 앞을 보지 않는다. 


처음에는 20초 정도 유지하며, 일주일간 30~40초 정도로 늘린다. 이후 3일 간격으로 20초를 늘리며 4주 마지막 날에는 4분을 채우면 된다.


2. 30-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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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누운 후 다리를 모아 위로 올린다.


두 발을 처음에는 30도 정도 꺾어 구부려주며, 아랫배에 긴장감을 유지한다.


그다음에는 60도가량 굽힌다. 호흡을 깊게 들이마시며 내쉬는 것을 반복한다. 


마지막으로 90도를 유지한다.


3. 코브라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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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자세는 배를 포함한 상반신 전체 근육을 강화하며 척추를 유연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우선 엎드려 누운 다음 숨을 들이마시면서 팔꿈치를 펴서 상체를 세운다.


머리와 가슴을 뒤로 젖힌 뒤 의식을 척추의 제일 아랫부분에 집중한다.


이 자세를 20초간 유지하며 복식호흡을 한다. 


4. 메뚜기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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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는 자신의 몇 배나 되는 높이를 뛰어넘을 정도의 힘과 순발력을 지닌 곤충이다. 


메뚜기 자세는 이러한 메뚜기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동작이다.


엎드린 상태에서 이마를 대고 눕는다. 턱을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호흡하면서 동시에 두 다리를 들어 올린다.


몸의 무게는 턱, 가슴, 손목으로 지탱한다. 20~30초가량 유지한 뒤 천천히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


5. 촛대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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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대 자세는 발이 하늘을 향하며 어깨로 스는 자세다. 


혈액을 심장으로 되돌려 내장기관을 깨끗하게 하고 호흡기관을 강화한다. 또한, 등과 어깨의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을 반대로 순환시켜 천식에도 좋다. 


천장을 보고 편안히 눕는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양다리를 천천히 직각이 될 때까지 올린다. 


허리는 양손으로 단단히 받쳐주면서 다리가 더 위로 올라가게 엉덩이와 등을 바닥에서 든다.


온몸이 하늘을 향해 우뚝 세워지도록 최대한 높이 올린다.


발가락을 모두 오므렸다가 다시 쫙 펴주며, 다시 천천히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


얼굴 근육 안 쓰면 '셀룰라이트' 생긴다 (영상)허벅지와 팔뚝뿐만 아니라 얼굴에도 셀룰라이트가 생긴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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