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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고속버스, 30일부터 12개 노선 추가···전국 달린다

홍지현 기자 2017.06.14 19:56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기존 버스보다 더 넓고 안전한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노선을 추가 확대하고 운행 횟수도 늘릴 예정이다.


14일 국토교통부 안석환 대중교통과장은 "지난해 11월 25일 프리미엄 버스 운행을 시작한 이후 승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다른 노선에도 프리미엄 버스를 투입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해 노선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국토교통부


작년 11월 도입한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21석으로 우등 고속버스(28석)보다 넓은 공간에 안락한 좌석, 개별 탁자와 핸드폰을 충전 할 수 있는 콘센트까지 달려 있다.


또한 전 좌석에 영화를 볼 수 있는 개별 모니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인사이트국토교통부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가격은 우등 고속버스보다 1.3배 더 비싸다.


국토부는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승객의 호평을 받고 기존 노선 증회, 신규 노선 개설 등 요구가 이어지자 노선 확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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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차선 이탈 경보장치(LDWS), 자동 긴급제동 체계(A-EBS) 등 첨단안전장치를 장착하고 차량 내 설비를 방염 자재로 갖췄으며 무사고 운전기사를 배치하는 등 안전성을 강화했다.


확대·신설 노선 승차권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고속버스 모바일 앱, 인터넷 예매사이트, 해당 노선 터미널 매표소 등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노선 확대·신설을 기념해 7월 31일까지 월∼목요일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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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고속버스' 14일부터 예매 시작우등형 고속버스의 단점을 개선한 새로운 교통수단인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예매가 14일부터 시작된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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