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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추억의 '텔레토비'에서 영감 받은 런던 패션쇼

이하영 기자 2017.06.14 20:37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1990년대 어른들의 마음마저 사로잡았던 유아프로그램 '텔레토비'의 주인공들이 런웨이에 나타났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더썬은 영국 출신의 바비 애블리가 2017 런던 패션 위크에서 텔레토비에서 영감을 받아 개최한 추억 돋는 패션쇼를 공개했다.


이날 바비의 패션쇼 모델들은 보라색의 보라돌이, 연두색의 뚜비, 노란색의 나나, 빨간색의 뽀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무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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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텔레토비 의상은 물론이고 헤어를 캐릭터로 변신시킨다거나 메이크업, 모자, 가방 등을 활용해 TV를 뚫고 나온 텔레토비의 선명한 모습을 선사했다.


쇼의 마지막에는 바비가 직접 나와 '뚜비'와 포옹하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디자이너 바비 애블리는 이전에도 복근을 드러낸 미키마우스 옷이나 앵무새를 형상화한 옷을 제작하는 등 독특하고 재미있는 시도를 많이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디즈니 캐릭터를 이용한 컬렉션으로 주목받은 그는 스타워즈 캐릭터, 핑크색 곰 모양 핸드백 등을 이용해 꾸준히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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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키즈 모델로 발탁된 SM 최연소 '얼굴 천재' 정우주 (사진)떡잎부터 남다른 키즈모델 정우주가 패션 브랜드 '자라'의 키즈 캠페인 모델로 발탁되어 화제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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