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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알면 깜짝 놀랄 '남자 성기'에 대한 흥미로운 얘기 8

김소영 기자 2017.06.14 13:40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우리나라 여성들은 대부분 직·간접 '경험'을 통해 남성성을 깨우친다.


하지만 그러한 지식은 전문적이라기보다는 편협에 가까워 '내 애인은 왜 이런 거지?'라는 섣부른 오해를 낳기도 한다.


해서, 여성들이 평소 알기 어려운 과학적으로 증명된 남성의 성기에 관한 사실 8가지를 소개한다.


알아두면 이성 관계에 있어서 도움이 될 만한 독특한 정보도 포함돼 있으니 꼼꼼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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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경의 크기와 정력은 관계가 없다


음경이 크면 정력이 좋다는 것은 낭설이다.


정력은 '혈액 순환'이 원인이기 때문에 운동이나 식습관 등에 따라서 차이를 보인다.


크기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


2. 포경수술은 에이즈 감염 위험을 낮춰준다


조사 결과 포경 수술을 받은 이들의 에이즈 감염률이 절반 이상 낮았다.


포경수술은 남성 음경 주변에 박테리아가 많이 서식하는 것을 막아 감염률을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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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성이 자꾸 울면 남성의 성욕이 감소한다


여성의 눈물은 남성의 성욕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여성의 눈물에는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감소시키는 화학적 신호가 포함돼 있다.


4. 사정을 많이 할수록 전립선암이 예방된다


규칙적인 사정을 할 수록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도 줄어든다.


월 21회 이상 사정한 남성이 월 7회 이하로 사정한 남성에 비해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19%나 더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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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정할 때 정액 양이 많다고 정력이 좋은 것이 아니다


정액 양은 사정 빈도와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뿐 정력과는 관련이 없다.


사정을 자주 하면 정액 양이 줄어들기도 한다.


6. 남성은 음경을 손으로 감쌌을 때 '편안함'을 느낀다


남성의 정자가 활동하기 좋은 온도는 섭씨 33도다. 이 상태에서 남성은 '평온'한 감정을 느낀다.


손으로 음경을 감싸는 것은 최적의 온도를 유지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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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남성은 섹스 후 실제로 뇌 활동이 멈춘다


실험에 의하면 실제로 성관계가 끝난 직후 남성의 대뇌겉질은 활동을 거의 멈춘다.


이곳은 '의식적 사고'를 하게 만드는 부위로, 실제 성관계 직후의 남성은 정말로 생각하는 것이 둔해진다.


8. 남성의 음경은 살이 찌지 않는다


음경은 진피와 해면체를 섬유조직이 연결하고 있는 형태로 '지방층'이 아예 없다.


때문에 아무리 살이 쪄도 음경은 그대로 유지된다.


"제발 성기를 없애주세요" 외계인처럼 보이려 의사에게 수술 애원한 남성중성이 되고 싶다고 주장하는 남성이 셩형외과 의사에게 자신의 성기를 잘라달라고 부탁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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