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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으로 예술 작품을 탄생시키는 '금손' 아티스트 (사진)

이하영 기자 2017.06.13 19:51

인사이트Instagram 'flora.forager'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꽃으로 향기로운 그림을 그리는 화가 브리짓 베스 콜린스의 섬세한 작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신을 시애틀에 사는 화가이자 작가, 자연 애호가, 가벼운 탐험가로 소개하는 브리짓 베스 콜린스는 인스타그램에 꽃으로 만든 작품을 소개하기를 즐긴다.


자연 애호가이자 식물 예술가인 그는 수집해온 각종 꽃과 잎들을 예술작품으로 변신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인사이트Instagram 'flora.forager' 


그는 소녀, 호랑이, 서커스 천막 등을 형상화하는가 하면 백설 공주나 잠나는 숲속의 공주, 스타워즈의 알투디투와 쓰리피오, 배트맨 등 영화 속 인물들을 꽃으로 형상화해 환상적인 세계를 연출한다.


브리짓의 인스타그램에는 꽃으로 만든 머리장식을 한 인상적인 사진도 여러 장 게시되어 있다.


사진 옆에는 어떤 종류의 꽃을 사용했는지 밝히고 있으며 구성과 색 조합이 아름다워 만들어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일상 속에서 향기로운 자연을 느끼고 싶은 사람이나 연인이나 자녀에게 로맨틱한 선물을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브리짓의 작품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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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flora.forager' 


비 맞으면 꽃잎이 '투명'해지는 신비한 꽃물이 닿는 순간 마법처럼 꽃잎이 투명해지는 '산하엽'이라는 꽃이 화제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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