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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군기 꽉 잡힌 아기 경찰견들의 '첫 출근' 모습 (사진 6장)

장형인 기자 2017.06.13 12:12

인사이트CGTN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경찰견들의 귀여운 첫 출근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중국 CGTN 뉴스는 대만 신베이 시에 있는 신베이 경찰서로 첫 출근한 아기 경찰견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찰차 위에는 아직은 너무 작고 어린 강아지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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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아지는 인제 막 경찰견으로 채용된 '신입'이다.


첫 출근 날 아기 강아지는 선배 경찰견이 입는 조끼를 미리 입어보는 등 기념사진 촬영도 마쳤다.


이 강아지들은 앞으로 경찰견이 되기 위한 체계적인 훈련을 받게 된다.


몇 달이 지나면 이 강아지들은 마약 탐지, 실종된 사람 찾기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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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찰견들은 범죄 현장에서 사람이 놓칠 수 있는 각종 냄새 증거물을 수색하는 체취증거 검색기법을 배우게 된다. 


한편 한국 내 서울·부산·인천·대전 등 지방경찰청 16곳에 범죄 현장에서 사건 현장 초기에 놓칠 수 있는 냄새를 맡는 현 체취증거견이 활동 중에 있다. 


체취증거견은 인간(약 500만개)의 44배 수준인 약 2억∼3억개의 후각세포를 갖고 있다. 이에 경찰은 사람이 주로 하던 기존의 수색 방식에서 탈피해 용의자와 증거물, 실종자나 시신을 찾는 데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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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쉬는 시간 중 인형 안고 낮잠 자는 아기 '도우미견'열심히 훈련받던 중 꿀잠을 청하는 도우미견의 모습이 엄마미소를 자아낸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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