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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육군학생군사학교에 4년째 '버거세트' 후원

김소영 기자 2017.06.05 18:25

인사이트맘스터치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맘스터치가 무려 4년 동안 육군학생군사학교에 햄버거를 지원한 사실이 밝혀져 주위를 훈훈하게 한다.


5일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 관계자는 지난 2일 맘스터치가 육군학생군사학교에 버거세트 7백 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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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는 지난 2014년부터 학사장교 등 장교 후보생들을 양성하는 충북 괴산 소재 육군학생군사학교에 '싸이버거' 세트를 해마다 후원해왔다.


이는 고된 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해야 하는 장교 후보생들의 일선 부대 임관을 앞두고 육군학사장교 총동문회가 후배들을 격려하고자 요청한 데서 시작됐다.


인사이트맘스터치 공식 홈페이지


맘스터치 관계자는 "부대 교육생들이 당사 버거를 선호한다는 의견을 전해 듣고 흔쾌히 지원해온 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육군학생군사학교 윤시연 후보생 대표는 "동기생들이 외출이나 휴가 나가면 치킨이나 햄버거를 찾게 되는데, 동문 선배들이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하고 최선을 다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맘스터치는 지난달 19일 충남 논산 소재 육군항공학교를 방문해 버거세트 1천 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인사이트맘스터치 공식 홈페이지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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