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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클럽서 시선 강탈할 자체발광 'LED 속눈썹'

김나영 기자 2017.05.30 21:58

인사이트Youtube 'Hackster.io'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어두운 클럽에서 빛을 발할 신개념 메이크업 도구, 일명 'LED 속눈썹'이 화제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움직임에 따라 형형색색 빛을 내뿜는 자체 발광 속눈썹 'F.Lashes'를 소개했다.


올 7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F.Lashes'는 일반적인 속눈썹과 달리 LED로 만들어져 어두운 곳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메이크업 제품이다.


3.3볼트 짜리 초소형 배터리로 작동되며 머리 뒤편에 장착한 머리핀을 이용해 다양한 조명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속눈썹의 움직임에 따라 핑크, 레드, 블루, 화이트, 옐로우, 그린 등 다양한 색으로 변하고, 반짝이는 정도에 따라 특정 모양을 보이기도 한다.


인사이트Facebook 'F.lashes - Fun Interactive LED Eyelashes'


한 번 사용할 때 최대 4시간까지 지속되며 속눈썹의 무게를 느끼지 못할 만큼 가볍다. 다만, 아직 방수 기능은 없어 비가 내릴 때는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F.Lashes'를 최초 공개한 개발자 티엔 팜(Tien Pham)은 "매일 똑같은 속눈썹을 붙이는데 질린 사람들을 위해 특별한 속눈썹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이 LED 속눈썹에 관심을 가져줬다"며 "사람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 빨리 출시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LED 속눈썹'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박하다", "이게 바로 미래형 메이크업?", "저 속눈썹 하나면 클럽에서 시선 강탈은 따 놓은 당상일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해당 제품은 시력에 영향을 주지 않으니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고 전했다.


인사이트Facebook 'F.lashes - Fun Interactive LED Eyelashes'


Youtube 'Hackster.io'


김나영 기자 n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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