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오늘(20일)부터 국내서 열리는 '달성 토마토 축제'

권길여 기자 2017.05.20 13:19

인사이트한국관광공사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여러분 토마토 던지면서 함께 놀아요~"


20일 대구 달성군 유기면 국립대구과학관 옆 문화체육시설부지에서 '제3회 2017 달성 토마토축제'가 개막했다.


21일까지 열리는 해당 토마토축제에서는 86톤의 토마토를 맛보고, 즐길 수 있다.


스페인에서 열리는 유명 토마토축제 '라토마티나'에서 처럼 긴장감 넘치는 '토마토 싸움'도 가능하다.


인사이트한국관광공사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대형 토마토 풀장에서 진행되는 '금반지 찾기' 이벤트이다.


토마토 풀장 안에 숨은 18k 금반지를 찾으면 되는 간단한 이벤트로 하루 네 차례씩 진행된다.


이틀간 1돈짜리 40개, 반돈짜리 120개가 해당 이벤트에 쓰일 예정이다.


이 외에 토마토 파스타 만들기 경연대회와 토마토 높이 쌓기, 무게 맞추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준비돼 있다.


인사이트한국관광공사


2015년에만 30만 명이 다녀간 만큼 인기가 있으니, 이번 주말 특별한 계획이 없다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한편, 해당 축제의 입장권은 대인 6,000원, 소인 5,000원이며, 판매금은 농가 수익 보존, 축제 예산 등에 쓰인다.


체험에 사용되는 토마토는 못난이 끝물로 축제 후 전량 퇴비로 활용된다.


인사이트한국관광공사


"5월 한국에서도 '스페인 토마토축제' 열린다"스페인 토마토축제 '라토마티나'에서나 볼 법한 '토마토축제'가 대구 달성군에서 열린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News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