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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경기도 시내버스 청소년요금 '1천원→ 870원'

이다래 기자 2017.05.17 14:17

인사이트KBS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오는 27일부터 경기도 시내버스 청소년 기본요금이 870원으로 인하된다.  


지난 15일 경기도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청소년 요금 할인 폭을 기존 20%에서 30%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일반시내버스 청소년 요금이 기존 1,000원에서 870원으로 130원 낮아진다.  


시군마다 다소 차이가 있는 마을버스 요금도 현재 850∼920원에서 740∼810원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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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연합뉴스


이번 요금 할인 폭 확대는 다른 수도권 지역보다 경기도의 청소년 요금이 비싸다는 지적 때문이다.  


서울의 경우 일반시내버스 성인요금이 1,200원으로 청소년 할인율은 40%에 이른다.  


도는 청소년 버스요금 할인율 증가로 업계 손실액이 295억 원에서 446억 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기업체가 288억 원, 도가 48억 원, 시군이 111억 원씩 분담하기로 했다.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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