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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신부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영상)

자신에게 점점 다가오는 신부가 너무 예뻐 울음을 터뜨린 신랑의 모습이 공개돼 감동을 자아낸다.

YouTube 'Happy Camper Films'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한평생을 함께할 신부가 너무 예뻐 울음을 터뜨린 신랑의 모습이 공개돼 감동을 자아낸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리틀띵즈는 신랑 브라이언과 신부 제니퍼의 모습이 담긴 아름다운 영상을 공개했다.


해군으로 일하는 브라이언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저 멀리 계단을 내려오는 제니퍼를 발견한다.


너무나 아름다운 연인의 모습에 감동한 브라이언은 이내 눈물을 흘리고 만다.


신부가 자신에게 오기 전 얼른 눈물을 닦지만 이미 그의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 있다.


이후 사랑의 서약을 마친 브라이언과 제니퍼는 포옹과 입맞춤으로 사랑을 확인한다.


인생에서 가장 황홀한 순간을 경험하는 신혼부부의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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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Happy Camper Fil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