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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어린이날 맞아 '키즈 케이크·쿠키' 출시

홈플러스가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케이크·키즈 바삭 쿠키'를 출시했다.

인사이트홈플러스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홈플러스가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케이크·키즈 바삭 쿠키'를 출시했다.


26일 홈플러스 베이커리 '몽 블랑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케이크와 쿠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케이크는 토끼, 곰돌이 모양을 디자인한 '키즈 케이크'로 정통 치즈 케이크와 정통 초코 케이크 두 종류가 있다. 가격은 각 8,900원이다.


쿠키로는 초코·카라멜·열대 과일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된 '키즈 바삭 쿠키'가 있다. 가격은 각 1,900원.


이뿐만 아니라 감사의 메시지와 카네이션 조화가 장식된 '꽃선물해요(1호) 케이크(1만5천원)', 몽 블랑제 인기 빵을 골라 담을 수 있는 '온가족골라담기(14개입, 6,900원)' 등 아이와 부모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획 상품이 마련됐다.


홈플러스는 또 5월 17일까지 최대 20%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인사이트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