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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 집에서 '월세살이' 시작한 '69억 빚' 이상민

권길여 기자 2017.04.21 16:43

인사이트

SBS '미운우리새끼'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과거 69억원의 빚을 진 것으로 알려진 가수 이상민이 빚 청산을 위해 채권자의 집으로 들어갔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채권자의 집으로 이사를 가는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상민은 채권자에게 월세를 싸게 내는 대신 전체 집의 '4분의 1'만 쓰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월세를 절약해 하루빨리 빚을 갚을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이를 지켜본 이상민의 어머니는 "옛날에는 큰 집에 살던 상민이가 저렇게 채권자 집 4분의 1에 살다니 서글프다"며 속상한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왜 돈을 못갚느냐"며 채권자가 이상민을 타박하는 모습까지 그대로 방영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이상민이 '적과의 동침'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인사이트SBS '미운우리새끼'


이상민 "빚 69억 8000만원, 내년이면 다 갚는다"가수 이상민이 빚 청산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밝혀 동료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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