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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악동' 권아솔, 내일(22일) 일반인 여성과 결혼

김지현 기자 2017.04.21 20:31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권아솔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21일 MK스포츠는 로드FC 권아솔 선수가 오는 22일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결혼식 장소는 전라남도 목포시 모 컨벤션 홀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아솔 선수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귀하고 과분한 여자를 만나 소중하다"며 "앞으로 아내가 저 때문에 마음을 다치는 일이 있을까 걱정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더할 나위 없는 예쁜 마음과 아름다운 사랑으로 저를 보살펴준 사람"이라며 "저를 배척하는 분들도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아솔 선수는 지난 2014년 8월 일본의 쿠메 타카스케를 꺾고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현재는 챔프 시드를 받아 로드FC 라이트급 토너먼트 결승에 직행해 있다.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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